/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곡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미나는 "며칠 전 강원도 계곡 해발 700미터. 추워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라고 적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튜브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미나는 물놀이를 위한 옷을 입으며 남다른 S라인 뒤태도 숨기지 않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