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손태영, 근육통 와도 운동..몸짱 ♥권상우 따라잡기 [스타IN★]

강민경 기자  |  2021.07.28 07:46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딘 발걸음~ 오늘은 말이 없네 운동 후 지쳐 매달려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육통발생 #오늘까진힘들겠지 #다리떨림 #팔떨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마스크를 쓰고 운동복 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운동 후 지친 모습으로 봉에 매달려 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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