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검사 4번만에 코로나 확진..폐렴으로 입원

김미화 기자  |  2021.09.01 10:42
/사진='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스틸컷 /사진='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스틸컷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지난달 31일 아야세 하루카 에이전트인 호리프로는 아야세 하루카가 코로나19 확진 후 자택 요양을 하던 중 폐렴 증상이 나타나 도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에이전트에 따르면 아야세 하루카는 지난 달 26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집에서 머물고 있었다. 그러던 중 폐렴 증상이 나타났고 도쿄 병원에 입원 후 회복 중이다.

앞서 아야세 하루카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나 3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고, 네 번째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야세 하루카는 드라마 '천국과 지옥'과 영화 '해피 플라이트', '해적이라 불린 사나이',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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