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장인' 임영웅, '나를 위해 노래 불러줬으면 하는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  2021.09.21 05:00


가수 임영웅이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줬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테마월드컵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줬으면 하는 스타' 설문에서 3417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가요계 대표 '감성 장인'으로 꼽히는 임영웅은 무대마다 '임영웅 장르'로 만들며 레전드 무대를 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에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579표)이 2위, 방탄소년단 지민(382표)이 3위에 올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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