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일상 "공복에 라떼, 부대낌"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1.10.14 05:09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래퍼 개리가 아내와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가 모자가 잘 어울리는 여자와 공복에 라떼 부대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내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 스타일리쉬한 모자를 쓴 아내는 커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개리는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그해 아들 하오 군을 얻었다. 개리는 하오 군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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