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내 안의 우주'로 완벽한 새출발[★포토]

공미나 기자  |  2022.05.04 15:57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채정, 소희, 가린, 연제, 유경, 이제이, 도아)가 4일 정오 신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고 2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내 안의 우주'는 이제까지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팬데믹과 전쟁으로 어지러운 현 상황에서 힘을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앨리스는 2020년 2월 26일 미내앨범 'JACKPOT'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컴백 전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했으며, 멤버 혜성이 법적개명을 통해 연제로, 벨라는 활동명을 도아(Do-A) 바꿨으며 그룹의 리더를 소희에서 채정으로 바꾸며 완벽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