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 양미라 만삭 근황..남산만한 배 드러내고 '꿀잠'[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6.26 09:42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포근한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양미라는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이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산 만한 만삭의 배를 내놓은 채 아들 서호와 잠들고 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20년 첫 아들 시호를 낳았으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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