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방탄소년단 정국 통기타 치는 금발 美소년

문완식 기자  |  2022.07.04 07:30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통기타 치는 금발 미소년 자태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WEEKEND Behind cut: Jung Kook'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정국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네이비 니트에 스트라이프 셔츠, 면바지, 스니커즈 등을 레이어드한 캐주얼 룩을 입고 통기타를 든 채 첫사랑의 설렘을 가득 유발했다.

정국은 카펫 위에 앉아 기타를 치며 금발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여심을 녹였다. 정국은 기타를 안고 나른함을 품은 표정으로 온화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풍기며 여심을 녹였다.



팬들은 "통기타 니트 면바지 정국하면 첫사랑이지♥" "통기타 정국 로맨틱 그 자체~~나를 그대로 녹이네~" "비주얼이 완전 인형이구나 비현실적이야" "풋풋한 설렘이 느껴져ㅜㅜ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소년 재질" "청춘 만화 찢은 정국이" "기타치는 정국이 상상만해도 판타지야" "존재 자체가 눈이 부시네 광채가 남달라"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정국은 지난달 24일(한국 시간)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를 발매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