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가희, 발리서..파격 크롭티로 자랑한 글래머 몸매

김미화 기자  |  2022.08.12 17:25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애프터 스쿨 출신 가희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가희는 회색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가슴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슬리브리스 크롭티는 볼륨감 넘치는 가희의 몸매를 부각시키고 있다. 가방으로 살짝 가린 복근과 구릿빛 피부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머리에는 헬맷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올해 43세로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발리와 한국을 오가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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