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김희정, 미국 언니 다됐네[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10.08 10:50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원빈 조카'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김희정이 남다른 성숙미로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 근황을 알렸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김희정은 테니스 연습을 하러 가기 전 모습을 포착했다.


김희정은 서구적인 몸매로 늘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마구 뽐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방송된 SBS 드라마 '꼭지'에서 송명태(원빈 분)의 조카 꼭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빈 조카'로 불리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희정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으로 출연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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