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BIFF서 뽐낸 미모..."금수저만큼 빛나"

이경호 기자  |  2022.10.11 17:36
배우 한채아./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아./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아의 미모가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1일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한채아 대기실 비하인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순백의 여신', '변하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 등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던 레드카펫 전 대기실 모습과 '가을의 의인화'라는 칭호를 얻은 GV 행사 대기실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지난 5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로 순백의 미를 강조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6일에는 영화의 전당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를 가졌다. 또한 6,7일 이틀간 열린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GV행사에도 참여해 많은 팬들과의 만났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제에서 상반된 모습을 동시에 보여 준 한채아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짙은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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