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나] “효율적이지 못한 경기력, 가나와 차이점” 드로그바도 한국 지적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11.28 23:1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 레전드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벤투호의 비효율적인 경기운영에 일침을 남겼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후반전을 치르고 있으며, 현재 0-2로 열세다. 전반 24분 살리수, 34분 쿠두스에게 연속 실점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초반부터 가나를 흔들었지만, 슈팅과 공격전개에서 위협적이지 못했다.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가나를 흔들지 못했다. 결국, 세트피스와 측면에서 크로스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이를 본 드로그바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한국은 무언가 창조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졌지만 전혀 효율적이지 않았다. 그것이 가나의 차이점이다”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후반 7분 조규성의 헤더로 첫 유효슈팅을 만들며 만회골을 노리고 있다. 더는 실점 없이 계속 기회를 만들어 만회골을 만들어야 동점까지 바라볼 수 있다.

사진=뉴스1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