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 카타르 월드컵 16강行.."더 높은 곳까지!"

이경호 기자  |  2022.12.03 16:36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이강인./사진=뉴스1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이강인./사진=뉴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레알 마요르카) 선수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이강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미션 성공!^^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높은 곳까지 가요! 늦은 밤까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가즈아아아아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개그우먼 김민경은 "너무멋지고 너무 잘했어요", 김승혜는 "최고에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많은 축구팬들이 "멋졌다" "잘했어" 등 응원 글을 남겼다.

이강인이 공개한 사진은 앞서 2일 밤 12시(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 대 포르투칼 경기 모습이 담겼다.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교체 전까지 맹활약 했다.

이강인은 KBS 2TV '날아라 슛돌이'(3기. 2007년) 출신으로 당시 고 유상철 감독이 맡아 교육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강인은 스페인의 발렌시아 CF 유스팀을 거쳐, 발렌시아 CF(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이어 이강인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가나 전에서 교체로 투입됐다. 가나와 경기에서는 교체 투입 직후 1도움을 기록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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