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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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하얀은 "의상 드레스 코드에 맞춰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 열정적으로 힘써 주신 덕분에 다양하고 과한 변신도 많이 해 봤다. 벌써 추억이 돼 버린 현장"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 재킷과 얼룩무늬의 바지를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전신이 담긴 사진에서는 서하얀의 길쭉한 키가 돋보였다.
모델 못지않은 비율로 인해 키 보정 의혹도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거짓으로 늘리지 않아도 될 키인데 사진이 너무 인위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서하얀은 "맹세코 (키를) 늘리지 않는다. 내 키가 176cm인데 왜 늘리냐"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은 "키 큰 사람들의 비애. 늘렸단 오해 충분히 이해한다"며 서하얀을 응원했다.
/사진=서하얀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