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가 재산 5경 다이아 수저? 알고보니 부캐였네 '이럴수가'

윤상근 기자  |  2023.05.31 08:01
/사진=강유미 유튜브 /사진=강유미 유튜브


방송인 강유미가 이번엔 '다이아몬드 수저' 부캐로 등장했다.

강유미는 29일 유튜브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을 통해 '[화성인X파일] 금수저보다 더한 다이아몬드수저녀'라는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서 강유미는 '화성인 바이러스' 콘셉트로 다이아 수저 화성인을 만나러 갔다는 설정을 갖고 나왔다.

/사진=강유미 유튜브 /사진=강유미 유튜브
/사진=강유미 유튜브 /사진=강유미 유튜브


강유미는 자신을 '강요미'라고 소개하고 "사람 많은 걸 안 좋아해서 근처 집을 다 샀다. 재산이 5경 정도이고 본가 평수는 서울의 4배 정도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강요미는 집에서 양산을 쓰고 다니는가 하면 "아버지는 미국과 중국에서 큰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나사에서 렙틸리언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고 정재계 인사들이나 셀럽들, 비밀 조직 일루미나티에 금성, 화성 외계인들과도 친분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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