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KT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3회말 1사 3루에서 3루주자 조수행이 허경민의 희생 플라이 때 홈으로 뛰어 역전 득점에 성공한 후 강승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6~7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은 최근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포토] 조수행 '역전 수행했어'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KT전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3회말 1사 3루에서 3루주자 조수행이 허경민의 희생 플라이 때 홈으로 뛰어 역전 득점에 성공한 후 강승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6~7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은 최근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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