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명예시민운동 홍보대사로 임명된 탤런트 김아중과 가수 홍경민이 14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겸 사이버명예시민운동본부장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및 사이버명예시민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진대제 장관으로부터 사이버명예시민운동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은 이들은 발대식 후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명예시민운동의 시작을 알린 후 거리 퍼레이드를 벌이며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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