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유정현이 강호동, 박경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강호동, 박경림의 소속사인 종합엔터테인먼트사 팬텀은 20일 "유정현과 4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정현은 지난 8년간 SBS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는 등 MC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인 인물.
팬텀은 이어 "최근 DMB, 와이브로 등 다양한 신매체가 출연하고 있다"며 "이는 콘텐츠의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때문에 MC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유정현 영입에 만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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