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3’감독, ‘스타 트렉’ 시리즈 연출

정상흔 기자  |  2006.04.23 09:51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3’를 연출한 신예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인기 SF시리즈 ‘스타 트렉’(제작 파라마운트)의 11편을 연출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오는 2008년 개봉하는 ‘스타 트렉’ 11번째 작품의 메가폰을 쥔다. 영화 제목과 출연배우는 미정.

각본은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미션 임파서블3’ 의 작가 알렉스 커츠만과 로베르토 오시가 맡는다. ‘스타 트렉’ 시리즈는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탐사대원들이 겪는 모험을 그린 작품.

11번째 시리즈는 ‘스타 트렉’ 1편부터 6편까지 출연한 윌리엄 새트너와 레오나드 니모이가 각각 분한 제임스 커크 선장과 스포크 캐릭터의 첫 만남부터 그릴 계획이다.

J.J. 에이브람스 감독은 인기 TV시리즈 ‘앨리어스’ ‘로스트’ 등을 연출했으며 오는 3일 국내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3’를 통해 최근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 1966년 NBC를 통해 TV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스타 트렉’은 1979년 로버트 와이즈 감독 연출로 처음 영화화됐다.

1986년 ‘스타 트렉4: 귀환의 항로’(감독 레오나드 니모이)는 약 1억1천만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지난 2002년 최근작 ‘스타 트렉10: 네메시스’(사진ㆍ감독 스튜어트 베어드)는 4300만달러 수익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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