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테이크가 중국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아 화제다.
테이크 측에 따르면 테이크가 중국에서 신규 싱글 'Take It All' 쇼케이스를 위해 다니는 각 도시마다 전용차량 제공과 도로 통제를 해주고 있기 때문.
테이크 소속사 세도나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흡사 유명인들의 국빈방문을 연상케 했다"며 "과장이라고 할지 모르나 눈으로 보지 않으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테이크의 중국내 인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