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조폭마누라3'의 개봉 첫 날 스코어가 '중천'과 '미녀는 괴로워'의 첫 날 스코어를 제쳤다.
'조폭마누라3' 제작사 현진시네마는 29일 "'조폭마누라3'가 전국 415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 날 8만 9000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조폭마누라3'는 홍콩 조직 보스의 딸 아령(서기)이 조직간의 다툼을 피해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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