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옛 연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허탈감에 빠져있던 탤런트 오지호가 16일 이 사건에 대해 추측성 보도가 잇따르고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일자,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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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눈물고백 "그녀 왜 붙잡지 않았나 스스로 원망"(1보)
이규창 기자 | 2007.01.16 16:31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옛 연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허탈감에 빠져있던 탤런트 오지호가 16일 이 사건에 대해 추측성 보도가 잇따르고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일자,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