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로 지상파 가요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비는 22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시간차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지난 1일과 8일 1위를 차지한데 이은 것이다. 지난 15일 방송은 '슈퍼바이킹' 최종회가 대체 편성돼 불방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기존 MC 김희철이 자신이 소속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부상으로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해 채연이 스페셜 MC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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