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 새로운 MC로 유세윤이 투입됐지만 시청률면에서는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상상플러스'는 8일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14.0%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기록.
유세윤은 비교적 차분한 진행을 선보였지만 일부 네티즌은 "건방진 도사 컨셉트로 해달라"고 주문해 MBC '황금어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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