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 유세윤 효과는 없다?..시청률 하락

전형화 기자  |  2007.05.09 07:35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 새로운 MC로 유세윤이 투입됐지만 시청률면에서는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상상플러스'는 8일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14.0%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기록.

이날 유세윤은 정형돈의 뒤를 이어 MC로서 처음으로 '상상플러스'에 투입, 이휘재 탁재훈 신정환 등과 호흡을 맞췄다.

유세윤은 비교적 차분한 진행을 선보였지만 일부 네티즌은 "건방진 도사 컨셉트로 해달라"고 주문해 MBC '황금어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4. 4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5. 5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6. 6'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7. 7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8. 8'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임신 뉴스 보도되길"..'문가비子 친부' 정우성 SNS 댓글 예언 [스타이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