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열애..4살연상 사업가와 교제

윤여수 김수진 기자,   |  2007.05.25 09:28


톱스타 김희선(30)이 사랑의 싹을 키워가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유학파 출신의 4살 연상 사업가 P모씨와 4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은 취재진에 목격되기도 했다.

김희선의 미니홈피 '대문글' 역시 '사랑해'로 되어 있어 이 같은 소식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73년생인 P씨는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서울 강남 중산층 가정의 자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훤칠한 키에 호남형의 얼굴 그리고 인간적인 마음씨로 김희선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P씨가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교제 소식은 최근 연예가를 중심으로 조금씩 알려져왔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까지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결혼에 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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