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소연, 중국 8개 매체와 인터뷰

윤여수 기자  |  2007.06.27 09:22

미녀스타 김소연이 중국의 8개 유력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한류스타로서 명성을 확인한다.

김소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에서 내한한 중국 8개 유력 매체 취재진과 단독 인터뷰를 갖는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의 초청으로 내한해 김소연과 인터뷰를 갖는 중국 기자단은 신문출판총서 '전매', 중국기자협회 '중화신문보', '중국경제주간', '제로만보' 등이다.

지난 15일, 상하이 텔레비전 페스티벌과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2년여 만에 중국을 방문해 자신의 위상을 확인하고 돌아온 김소연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의 중국 매체 인터뷰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한편, 김소연은 오는 7월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시구를 한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4. 4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5. 5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6. 6'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7. 7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8. 8'한때 MVP도 제친' 전 한화 외인, 끝내 방출... ML도 아쉬워했다 "선구안 참 좋았는데"
  9. 9'대만 선발 교체 꼼수도 안 통했다' 일본, 국제대회 27연승... 우승만 남았다 [프리미어12]
  10. 10"손흥민 떠날 수 있었는데 남았다" 뒤통수 친 토트넘에 쓴소리... 갈라타사라이 이적 현실화 되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