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김소연이 중국의 8개 유력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한류스타로서 명성을 확인한다.
김소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에서 내한한 중국 8개 유력 매체 취재진과 단독 인터뷰를 갖는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의 초청으로 내한해 김소연과 인터뷰를 갖는 중국 기자단은 신문출판총서 '전매', 중국기자협회 '중화신문보', '중국경제주간', '제로만보' 등이다.
지난 15일, 상하이 텔레비전 페스티벌과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2년여 만에 중국을 방문해 자신의 위상을 확인하고 돌아온 김소연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의 중국 매체 인터뷰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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