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흥행몰이 채비

윤여수 기자  |  2007.07.04 09:48


심형래 감독의 블록버스터 '디 워'가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오는 8월2일 개봉하는 영화 '디 워'는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관람가 등급을 판정받고 흥행몰이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층을 흡수할 수 있게 됐고 그 흥행 규모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한편 '디 워'는 오는 9월14일 미국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디 워'는 심형래 감독이 연출하고 지난 6년여 동안 30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로 미국 LA를 배경으로 여의주를 둘러싼 싸움을 그린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커버 보그 재팬·GQ 재팬 12월호, 아마존 재팬·예스24·알라딘 1위 '올킬'
  2. 2'Happy Jimin Day'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日팬들 불꽃놀이→삿포로 TV타워 점등 축하
  3. 3장원영·성한빈, 'AAA 2024'' MC 발탁..12월 27일 개최
  4. 4방탄소년단 슈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종합]
  5. 5'무승부=탈락' 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결정전 성사 경우의 수, '데뷔 첫 선발 vs 에이스' 오늘(30일) 운명의 한판승부
  6. 6린, 이수와 10월 생애 첫 듀엣곡 발표
  7. 7방탄소년단 뷔, '2024년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英 매체
  8. 8'더글로리' 문동은母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향년 52세
  9. 9'상간남 지목 충격' 최동석 입 열었다 "박지윤 결혼생활中 위법 절대 없다"[전문]
  10. 10"손흥민 또 못 뛸 것 같아" 토트넘 감독 절망... 맨유 3-0 대파하고도 '근심 가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