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푼의 멤버 솔비가 자신의 이상형을 지적인 가수 이기찬이라고 꼽았다.
솔비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솔비가 어렸을 적부터 이기찬의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터라 이기찬을 이상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솔비가 노래 뿐만 아니라 이기찬의 지적인 모습까지도 모두 이상형으로 꼽고 있다"면서 일화를 소개했다.
한편 타이푼은 최근 2집 활동을 앞우고 온라인으로 '사랑 왜 했어'를 선공개했다. 타이푼은 10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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