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12일만에 570만8164명

전형화 기자  |  2007.08.13 11:51


심형래 감독의 괴수 영화 '디 워'가 개봉 12일만에 570만명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 중 600만명 돌파가 확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급사 쇼박스는 13일 "지난 12일 전국 58만 5342명이 극장을 찾아 지금까지 570만 8164명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개봉 11일만에 500만 관객을 불러모은 '디 워'는 현재 623개 스크린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휴일까지 포함돼 이번 주중 600만명을 넘어서 700만명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2. 2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3. 3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4. 4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5. 5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6. 6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7. 7'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