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타코타 패닝과 에이즈퇴치 캠페인 모델

김원겸 기자  |  2007.08.16 09:09
'레드 캠페인' 화보 모델로 나선 김혜성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은 신세대 스타 김혜성이 스칼렛 요한슨, 타코타 패닝 등이 참가하는 아프리카 에이즈 확산 방지 및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레드 캠페인'(Red Campaign) 화보 글로벌 모델이 됐다.

전설적인 팝 그룹 U2의 리드싱어인 보노와 바비 슈라이버가 세계적인 기업들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레드 캠페인'은 아프리카 에이즈 확산을 방지하고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 퇴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김혜성은 국내 캠페인 참여사인 컨버스와 함께 '세상을 변화 시키는 힘, RED CONVERSE'라는 주제 안에서 컨버스가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레드 라인 신발을 들고 화보를 촬영했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에이즈 구호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레드 캠페인의 창시자인 U2의 보노를 비롯해 스폰서인 오프라 윈프리를 필두로, 스티븐 스필버그, 페넬로페 크루즈, 다코타 패닝,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이 레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미국 연예정보 월간지 '배니티 페어'를 통해 라이스 국무총리, 빌 게이츠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이 표지를 장식해 세계적인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김혜성은 "세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결국 모두가 하나이고 세계 반대편의 고통이라고 쉽게 간과해선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에이즈나 말라리아 같은 질병에 고통 받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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