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승승장구를 이어가던 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의 시청률이 주춤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대조영' 103회는 28.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요동정벌에 나선 주인공 대조영과 제장들이 출정식 뒤 비장한 마음으로 출병하고 함께 반역의 기운을 알아챈 초린이 대중상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이를 진압하려는 과정이 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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