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법원 나서는 싸이, '위법자 취급받아 속상했다!'

임성균 기자  |  2007.11.14 17:21

병무청과 재입대 여부를 놓고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결심재판에 원고 자격으로 출석해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싸이의 재입대 여부는 12월 초 행정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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