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부자 말에 즐거운 후배들

홍봉진 인턴기자  |  2008.01.23 17:16


탤런트 강부자가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 하고 있다.

'엄마가 뿔났다'는 어머니 김혜자와 자녀들을 중심을 벌어지는 가족극으로 2월 2일 첫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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