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명민 "류진씨 바빠서 한가한 제가 사회자"

김수진 기자  |  2008.01.27 16:12


배우 김명민이 27일 오후 1시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이선진과 한 살 연상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김성태씨의 사회자로 나섰다.

김명민은 "당초 류진씨가 사회자였고 나는 축시를 낭송할 예정이었으나 류진씨가 바빠서 한가한 내가 사회를 맡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선진은 2001년부터 자신의 매니저를 맡아 온 김성태씨는 6년 넘게 주변 사람들 몰래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말 연인사이임을 밝히고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분기 TOP스타' 1위
  2. 2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3. 3김연경 우승 도울 亞쿼터 정해졌다! 흥국생명, '196㎝ MB' 황 루이레이 영입... 1순위 페퍼도 中 출신 장위 선택 [공식발표]
  4. 4"김민재 도대체 뭐 하는 건가! 레알 2차전은 못 뛰겠는데" 레전드 혹평... 커리어 최대 위기
  5. 5'통한의 2실책→타선 폭발 8득점' 삼성, 이호성 첫 승 '5선발도 찾았다'... 두산에 9-2 대역전극 [잠실 현장리뷰]
  6. 6'김민재 탓하는 감독' 英 언론 일침! 투헬 듣고 있나... "실수할 수도 있지" 두둔한 골키퍼와 비교되네
  7. 7KBO 100승 챙기고 노시환에게 소고기도 먹였다, 부담 턴 류현진 "5월부터 달릴 일만 남았다" [대전 현장]
  8. 8"넌 후보 선수잖아! 나는 주전인데" 토트넘 핵심 충격적 '동료 조롱', 경기도 지고 무슨 추태인가
  9. 9오재원, 결국 오늘(1일) 첫 재판서 마약 투약 혐의 인정 "보복 협박 제외한 나머지 공소사실 자백"
  10. 10토트넘 최대 위기! 핵심 2인 '시즌 아웃'→SON 도울 좌측면 '전멸'... 챔스 도전 빨간불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