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공동사업 위해 KBS미디어와 손잡다

길혜성 기자  |  2008.01.29 11:14


가수 비의 소속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비와 관련한 상품개발 판매를 위해 KBS미디어와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전 공시를 통해 "KBS미디어와 함께 비와 관련한 DVD, 화보집, 포스터, 쇼프로그램, 드라마(상두야 학교가자, 이 죽일놈의 사랑, 풀하우스), 기타 KBS 방송자료 등의 사용 자료를 활용한 상품 제작 판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KBS미디어와 향후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획영상물, 게임, 오프라인 상품 등을 제작해 다양한 미디어 채널 및 오프라인 유통망에 비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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