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은혜, 베를린서 환한 미소

전형화 기자  |  2008.02.13 01:09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기자회견이 12일 현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주인공 박은혜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던 중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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