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이 1살 연하 사업가와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유채영의 한 측근은 25일 "유채영이 1살 연하의 사업가 김모씨와 9월14일 결혼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아직 날짜만 확정한 상태이며 결혼식장 등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쿨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유채영은 영화 '색즉시공'으로 연기자에 데뷔한 뒤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케이블 드라마 '쩐의 전쟁' 등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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