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녀들의 수다' 시청자들이 폐쇄된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을 대신해 KBS 시청자 상담실로 몰려들고 있다.
'미녀들의 수다' 시청자들은 "글쓰기 기능이 있으나 제작진이 보지 못한다"는 현재 비공개 형태의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을 대신해 공개되어 있는 KBS 시청자 상담실의 'KBS에 바란다' 코너를 찾았다. 해당 코너는 '미녀들의 수다'와 관련된 글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시청자 상담실의 'KBS에 바란다'코너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녀들의 수다'의 패널 채리나에 관한 이슈와 방송 속 패널들의 발언 관련 논란에 폐지 건의까지 곁들여져 '미녀들의 수다' 관련 이슈들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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