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성유리 현영이 거부해 결혼하게 됐다"

길혜성 기자  |  2008.04.25 16:48
↑이윤석 ⓒ사진=홍봉진 기자


개그맨 이윤석(36)이 예비 신부 및 결혼을 직전에 둔 느낌을 직접 밝혔다.

이윤석은 오는 6월15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5세 연하의 미모의 한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두 사람은 지난해 소개팅으로 만나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석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 신부와의 러브 스토리 등에 관해 직접 들려줬다.

이윤석은 이날 등장과 함께 "긴장이 된다"며 수줍은 미소를 선보였다. 이어 "텅 빈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할까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저 자신도 궁금해 했는데 그 분 때문에 이렇게 기자회견까지 하게 돼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웃었다.

이윤석은 이어 "그동안 방송가에서 제 별명이 '헛물 윤석'이었는데 그 분들이 저를 거부해 줬기에 이런 날이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빨리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그 분이 여린 분이라 그 분을 보호하고 싶어 늦게 알리게 됐다"며 최근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윤석은 이 자리에서 "그 분은 지난해 1월에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며 "그 때만 해도 내 사람이라는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서로 편하게 지내며 저는 따로 선도 봤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다 지난해 말부터 맘이 기울어 올 초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며 "그 분은 한의학만 공부를 하셨고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르고 순수한 것을 느꼈다"며 예비 신부에 대해 전했다.

또한 "그 분은 제가 세상에서 권상우보다 섹시하고 유재석보다 웃기다고 말해줘서 너무 기뻤다"며 "그래서 더욱 마음을 굳히게 됐고 너무나 착해서 모든 것을 저에게 맞춰준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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