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최강칠우' 에릭 도우미 나서..OST 참여

전형화 기자  |  2008.06.16 12:17

그룹 SS501이 신화의 멤버 에릭를 지원사격한다.

SS501은 오는 17일 첫방영되는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 OST에 참여한다.SS501은 이번 드라마에 타이틀곡 '우리 함께라면'을 불러 '최강칠우'의 주인공 에릭을 응원한다.

'최강칠우' OST에는 SS501 외에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연기자로 변신한 심은진이 '아나요'를, 인디밴드 레이지본이 '내가 달려갈게' 등을 불러 퓨전사극 다운 다양한 음악이 소개된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측은 "펑크부터 애절한 발라드까지 '최강칠우'에 삽입돼 극의 흐름을 한결 활력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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