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숨겨진 야성미 '물씬'

김지연 기자  |  2008.06.17 17:06


'로맨틱 가이' 다니엘 헤니가 그동안 숨겨뒀던 야성적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다니엘 헤니는 엘르 7월 표지모델로 나서 하와이 대자연에서 감춰왔던 탄탄한 근육질의 구릿빛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엘르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터프' '섹시' '와일드'라는 세 가지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섹시하면서도 야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 관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내년 5월 개봉 예정인 'X맨- 울버린'에 캐스팅된 다니엘 헤니는 최근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영화촬영을 진행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3. 3'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4. 4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5. 5'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6. 6[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7. 7'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8. 8커플링+목격담도 '우연'..변우석→한소희 럽스타 해명 [★FOCUS]
  9. 9(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10. 10방탄소년단 RM, 솔로 2집 트랙리스트 공개..확장된 세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