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플레이보이걸 터질듯한 가슴?

구강모 기자  |  2008.07.25 11:07


한국 플레이보이가 24일 홍대 프리에그 UCC팩토리에서 '엑스메이트(Xmate)'화보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Xmate'의 두주인공인 레이싱 모델 김미경(23)과 안수진(24)은 각각 2벌의 옷을 번갈아 입으며 섹시함을 뽐냈습니다.

171cm 키에 S라인을 맘껏 뽐낸 두 모델은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안수진은 "남자가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발목과 다리"라고 답했으며, 김미경은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터질듯한 가슴"이라고 당차게 답했습니다.

이들은 향후 '미스 플레이보이 아시아'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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