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선데이브런치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ETPFEST 2008 파크 스테이지'(PARK STAGE)에 참석했다.
선데이브런치는 2001년 제 25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 받은 신인으로 모던 록 '200km/s'로 활동 중이다. 이번 'ETPFEST 2008'에서는 신인 여가수 최초로 오프닝 무대를 맡아 관심을 모았다.
15일 본 무대가 펼쳐지는 'ETPFEST 2008'에는 서태지, 마릴린 맨슨, 데스 캡 포 큐티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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