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동갑내기 스타 조인성과 성유리가 화보 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동시에 뽐냈다.
성유리와 조인성은 최근 캐주얼 의류 브랜드 '에이든'의 겨울 시즌 광고 촬영에 함께 나섰다.
싸이더스HQ측은 또 "스태프들은 '지난 촬영 때 세련되고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 이번 촬영에도 카리스마 넘치고 매혹적인 면모를 한껏 발휘해 줬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인성은 현재 영화 '쌍화점' 촬영 중이며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유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