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변우민 '20년만에 최고 나쁜 캐릭터'

임성균 기자  |  2008.10.29 16:20


탤런트 변우민이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남편에게 버림받고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어 예전의 남편을 다시 유혹해 버리는 이야기로 11월 3일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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