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강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최강희는 오는 11월3일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일본 첫 방영을 기념해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최강희의 소속사 BOF엔터테인먼트는 30일 "최강희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적으로 찾는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이선균과 함께 이날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일본 현지 팬 5000여 명과 달콤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최강희는 일본 유력 매체들과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한류 바람몰이에 한 몫을 할 전망이다.
현재 최강희는 패션 화보 및 광고 촬영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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