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가 가을개편을 맞아 확대 편성된다.
MBC 측은 7일 "'스친소'가 11월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75분으로 방송 시간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스친소'의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 시간이 늘어났다"며 "앞으로 스타와 친구의 모습을 더 많이 담을 예정으로 더욱더 볼거리가 풍부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될 '스친소 19기 데이트는 정형돈, 박준형, 강은비 등이 주선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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