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히스 레저의 열연이 빛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사진)가 국제신문아카데미(IPA)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10편에 뽑혔다.
10편에 든 작품은 이밖에 론 하워드 감독의 '프로스트/닉슨',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리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리볼루셔너리 로드',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 메릴 스트립 주연의 '다우트', 숀 펜 주연의 '밀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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