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가수 서인영이 내년 1월께 미국으로 휴가를 떠난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10일 "서인영이 내년 1월 미국으로 휴가를 갈 예정"이라며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온 탓에 서인영 본인이 휴가를 요청했다. 약 두 달간 미국에 머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뮤직뱅크' 관계자는 "현재 하차시기를 논의 중"이라며 하차가 임박했음을 밝혔다.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관계자도 "서인영 본인이 휴가를 요청한 만큼 하차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결혼했어요' 측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간 적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