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배종옥·엄기준, KBS연기대상 남녀조연상 수상

김수진 최문정 기자,   |  2008.12.31 23:19
김용건,엄기준,배종옥 ⓒ홍봉진 기자

김용건, 배종옥, 엄기준이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남녀 조연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용건은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했으며, 배종옥과 엄기준은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이덕화, 최정원, 김경란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베스트클릭

  1. 1'58세 핵주먹' 타이슨, 27세 제이크 폴에 판정패... "역시 역대 최고 선수" 상대 엄지 척
  2. 2' ML 28승 투수 영입→FA 보상선수 김영현' 두산 확실한 방향성, 실리는 외인으로-야수는 다시 화수분!
  3. 3'아뿔싸' 한국 기적의 4강 경우의 수 '2개' 나왔다 "대만 3연패 or 쿠바가 일본·대만 다 제압" [프리미어12]
  4. 4"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5. 5'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6. 6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7. 7[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19일 팔꿈치 수술, 재활기간 6개월 소요"
  8. 8'日에 0-4 대패' 신태용 인니 감독 "변명할 수 없지만... 월드컵 본선 희망 있어"
  9. 9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10. 10[공식발표] 'FA 3루수 이탈 충격' 두산, '22세 입대 예정' 김영현 지명... 보상선수로 미래 그린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